설교자 | 지광식 담임목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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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문 | 역대상 29:2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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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난을 받게 하시려고 은혜도 주셨단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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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느끼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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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님의 침묵도 우리에게는 축복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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핑계 할 수 없느니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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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로 서로 위로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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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스로를 구원할 길이 말에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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똑똑히 들으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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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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벧엘로 올라가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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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을 누리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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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을 영접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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낮과 밤의 교차를 받아드리고 즐기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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끝을 잘 맺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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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로 돕는 자로 살아가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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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신을 하나님께 드리기를 힘쓰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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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원 높은 감사를 드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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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사함을 넘치게 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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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기를 더욱 많이 힘쓰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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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님은 우리의 봉사를 구걸하는 분이 아니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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벧엘의 교훈을 따르라